[넷플릭스스릴러] 영화 MA(엄마, 이모) 주인공/줄거리/리뷰

 

 

 

기본 정보

출처 입력

개봉 2019

공포/ 미국99분

평점 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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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공

 

 

수 앤 (옥타비아 스펜서)/지니의 엄마

영화의 중심 캐릭터로, 처음에는 친절하고 따뜻한 성격처럼 보이지만, 점점 집착과 폭력성을 드러내며 긴장감을 높임

 

 

 

 

 

 

매기 톰슨 (다이애나 실버스)/에리카 톰슨의 딸

수앤과 가장 가까운 관계를 맺게 되는 고등학생으로, 수 앤의 이상한 행동에 의문을 품고 그녀의 비밀을 파헤치려 함

 

 

 

 

 

 

벤 호킨스 (루크 에반스)/ 앤디의 아빠

수앤의 고등학교 시절 동창으로 수 앤의 짝사랑 대상, 과거의 사건이 현재의 갈등과 연결되는 중요한 역할

 

 

 

 

 

 

 

에리카 톰슨 (줄리엣 루이스)/ 매기 엄마

수앤과의 관계를 경계하며 딸을 보호하려 함

 

 

 

 

 

 

 

 

 

 

 

 

 

 

 

 

 

 

 

 

 

 

 

 

 

줄거리부터 스포 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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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거리

 

세대에 걸친 비극과 복수 심리 스릴러, 외로운 중년 여성 수 앤을 중심으로 이야기가 전개된다.

 

 

매기는 전학 첫 날 몸이 불편한 지니를 만나게 되고, 우연히 도와주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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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 앤, 매기, 헤일리

 

 

우연히 10대 청소년(대럴, 앤디, 채즈, 헤일리, 매기)들에게 술을 사다달라는 부탁을 받고,, 감옥 갈 일 있냐고 거절한다.

그러다 앤디의 얼굴과 차에 적힌 이름을 보고 태세 전환한다. 수 앤은 자신을 "마"라고 부르며 집 지하실까지 제공해 준다.

 

 

 

 

 

 

지나치게 호의적인 그녀는 좋은 이모였을까?

 

 

 

 

 

 

시간이 지나면서 수 앤의 친절함은 집착으로 변하고, 그녀의 어두운 과거와 위험한 행동들이 드러나기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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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친 호의와 앤디에게 집착하는 수 앤을 수상하게 여긴 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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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실 윗층은 올라오지 말라는 규칙은 뒤로하고 올라가게 된다.

감금 장치가 되어 있는 수상한 수 앤의 집

 

 

 

 

 

 

 

매기는 엄마의 귀걸이를 잃어버렸고 헤일리와 몰래 수 앤의 집에 들어가게 된다. 그러다 마주친 지니, 지니는 전동 의자를 타고 다녔으나 멀쩡히 서 있었다. 수 앤은 일부러 지니를 아픈 애로 가스라이팅하며 집 2층에만 있게 했다. ㅡㅡ;;

 

 

 

 

 

 

 

점점 더 광기 어린 집착을 보여주는 수 앤, 그리고 그녀의 비극적인 청소년 시절을 회상한다.

청소년 시절 친구가 없던 수 앤, 인기남 벤 호킨스(앤디 아빠)를 짝사랑 한다.

벤 호킨스와 다른 친구들의 꼬임에 넘어간 수 앤은 성적으로 모욕적인 일을 당하게 되고..

 

앤디에 대한 집착은 사실 그의 아빠 벤에 대한 집착이었던 것

 

 

 

 

 

 

 

결국은 고통을 줬던 짝사랑, 벤을 집으로 유인 후 침대에 묶는다.. 침대에 묶고 모욕주고 죽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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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머지 10대 애들까지 유인 후 죽이려는 수 앤

대럴, 앤디, 채즈, 헤일리, 매기를 엽기적인 고문(입 꼬매기, 다리미 지지기, 얼굴에 페인트 칠하기, 칼로 찌르기) 후 죽이려고 계획 중이다.

 

 

 

 

 

 

결말, 다행스럽게 지니(수 앤 딸)가 수앤을 쓰러트리고 친구들을 풀어준다. 때마침 구조대가 와서 같이 구해준다.

수 앤은 지니(딸)에게 배신감을 느끼고 끝까지 물귀신 작전을 펼치지만 지니도 빠져 나가는데 성공한다.

수 앤은 본인의 손으로 처치한 벤 호킨스 옆에서 최후를 맞이한다.

 

 

 

 

 

 

리뷰

 

 

IMDb 평점: 5.6/10

로튼 토마토: 비평가 56%, 관객 64%

 

 

옥타비아 스펜서의 눈빛 연기가 일품이었다. 소름끼치는 집착 연기까지!!

뒤에 스토리가 다소 급작스러운 면이 있으나 영화 자체는 지루함 없이 스릴 있게 봤다.

 

 

 

 

수 앤의 메세지는 이런게 아니었을까?

 

-우리한테 왜 그랬어요?

-너네 부모는 나한테 모욕감, 그 이상을 줬어-.

 

 

 

 

 

 

 

 

 

 

 

 

 

 

 

 

 

 

 

 

 

 

 

 

 

 

 

 

 

 

 

 

 

 

 

 

 

 

 

 

 

 

 

-출처-

 

네이버

유니버설 픽처스(Universal Pictures)

게티이미지

imdb

나무위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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