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로하~
늦었지만 제가 관심 있는 제품 "에어팟 맥스"를 소개하려고 합니다.
인싸템 에어팟 맥스!! 장단점 구경하고 가세요.
길게 잡다한 말로 시간 끌지 않습니다!!
스펙엔 쓰여있는데 이게 뭔지 모르겠다~? 다 알 필요 없습니다. 간단하게 설명하겠습니다.
에어팟에 내가 왜 끌리냐!
장점 첫 번째, 다양한 색상으로 나의 귀를 꾸밀 수 있다!
실버, 스페이스 그레이, 스카이 블루, 레드 같은 핑크, 그린으로 다양하게 구성
두 번째, 심플하지만 왠지 모르게 고급지게 느껴지는 유려한 디자인!
그리고 여기다가 나만의 각인을 새길수 있다고? 부끄럽지만 해볼까?
(이모티콘, 텍스트, 숫자 등을 에어팟 맥스에 각인 가능 무려 무료!!)
셋째, 애플이라는 이름값 하는 내가 끌리는 스펙! 내 귀를 울리는 하이파이 오디오!
극장에 온 것처럼 들리는 서라운드의 공간 음향
오디오 기술 | - apple 제작 다이내믹 드라이버 : 인간이 들을수 있는 소리영역을 거의다 커버 , 저음영역에서 탁월한 성능 - 액티브 노이즈 캔슬링 : 주변소리 차단 기능 - 주변음허용 모드 : 주변소리 허용 모드 - 적응형EQ : 개인의 이어 쿠션 착용 상태에 맞춰 사운드를 실시간으로 조절하는 기능 - 동적인 머리 추적 기능으로 마치 영화관에 있는 것 같은 경험을 선사하는 공간 음향 기능 |
배터리 | - 한번 충전으로 20시간 통화가능 - 5분 충저능로 약 1.5시간 음악 감상 가능 |
이거 끌리네? 하다... 잠시 구입을 망설이게 하는 단점 3가지!
첫 번째, 부담스러운 가격! 단돈 719,000 원
(애플케어 보증 따로~ 80,000원 , 고속 충전기도 따로~ 25,000원)
- 보스 700 : 499,000원
- 소니 WH-1000XM4 : 459,000원
- 비츠 솔로 프로 : 359,000원
두 번째, 내 머리가 무거워요 무려 384g
다른 제품과 비교해봐도 무겁네요
- 보스 700 : 249g
- 소니 WH-1000XM4 : 254g
- 비츠 솔로 프로 : 267g
그렇지만 나의 머리를 살포시 감싸 안아준다는..
참고) 위의 제품들에 대하여 실제 비교 테스트는 해보지 않음. 스펙과 가격으로 비교함.
세 번째, 나 머리 만졌는데 어쩔 거야..
고생해서 만진 내 머리 다 눌릴 수 있습니다. 조심하세요
장점 이자 단점 : 너의 소리는 나 apple 정한다!!
이어폰 착용상태나 나의 귀 모양에 따라 자동으로 나에게 맞게 소리를 적용해주는 적응형 EQ
장점이자 단점이 될 수 있을 듯.
- 내가 내 귀에 맞게 섬세하게 조절 못하네. (고수)
- 나를 위해 소리를 자동으로 적용해주니 편하고 좋네 (초보)
애플 좋아하는 당신이라면 단점은 단점이 아니겠죠? 에어팟 맥스 느끼기
인싸템 에어팟 맥스 느끼러 가기 : www.apple.com/kr/airpods-ma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