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금연휴를 맞아 전에 다녀온 강릉 맛집 포스팅해봐요.~!!저는 이제 강릉으로 랜선 여행을 다녀오려고 합니다. ㅎㅎㅎ 저는 강릉은 갈 기회가 없어서 처음 갔던 거였는데 진짜 좋았어요... 바다도 너무 맑아서 놀랐고요. ㅎㅎ 해외를 갈 필요가 없더라고요.~ 안목 해변도 가고 이름은 까먹었는데 요 리튼 다이너 근처 해변도 갔다가 이 식당에 가게 됐어요.친구 회사 동료분이 추천해준 곳이라 어느 정도 검증은 됐구나 싶어서 고민 없이 결정하고 갔습니다. ㅎㅎ 우선 여기 리틀 다이너 주차 후에 똘이라는 강얼쥐가 저희를 반겨 주네요. ㅎㅎ 자는 것 같기도 하고 너무 귀엽게 생겼어욥.!! 똘이랑 인사 후에 정문으로 가는 길이에요. ㅎㅎ 주차하고 정문으로 가는 길이에요. 옆 창문에 DINER OPEN 요 싸인이 보이..